가맹점이 벌써 20개점이나 생기는 동안 그 흔한 가맹점 모집 광고 한번 한 적이 없습니다. 공격적으로 본사의 규모를 키워서 가맹점 개설을 통한 수익을 올리는 일에는 큰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업하는 지인들은 이런 저를 보고 '바보'라고 합니다.
역지사지 - 점주님의 입장, 가맹점을 해본 사람이 잘 압니다.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좋은 고기와 양념을 가격의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일이 점주님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이라 믿습니다.
점주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본사의 마진은 최소화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본사는 가맹점이 오래도록 장사가 잘 되도록 도와야 합니다.
본사는 가맹점이 오래도록 장사가 잘 되도록 도와야 합니다.
제가 점주였을 때 겪었던 서러움을 통큰갈비 점주님들은 겪지 않으셔야 합니다.
정의로운 프랜차이즈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같이 잘 사는 것이 통큰 갈비의 목표입니다.
이는 통큰갈비가 존재하는 이상 변함없는 운영원칙이 될 것입니다.
통큰갈비 임직원들 역시 저의 마인드에 공감하며 점주님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다른 프랜차이즈 홈페이지를 가끔 보다 보면 가맹점 모집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막상 매출과는 관계도 없는
불필요한 점주지원 프로그램들을 자랑하듯이 강조합니다. 헛웃음이 나옵니다.
창업비용을 보며 저렇게 많이 남겨도 되나 싶습니다.
생긴지 1년도 채 안된 가맹본사가 이런식으로 가맹점을 빠르게 모집하는 것을 보아 온지도 벌써 십 수년째입니다. 하지만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 중에서 10년간 생존해 온 본사는 저희 외엔 거의 없는 걸로 압니다.
기본을 놓치면 언제든 사라지는게 이 바닥임을 알기에,
바보라 놀림당해도 욕심 부리지 않을 뿐입니다.
통큰갈비는 계속 이렇게 점주님들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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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갈비 무한리필 원조맛집
'정보공개서' 매출 경쟁사 대비 2배!
창업비용부터 오픈 후 관리까지
진정한 상생 프랜차이즈
다른고깃집 다 망할때
10년동안 성장한 통큰갈비,
통큰갈비 하시면,
망할일이 없습니다!
[창업문의]
1661-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