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갈비를 만들고 2009년 신촌역 뒷골목에 “통큰갈비”를 오픈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받듯, 통큰갈비의 맛이 점점 알려지면서 손님이 점점 늘어갔습니다.
손님들이 줄을 서며 반응이 좋았지만, 더 좋은 맛을 위해 계속해서 고기를 교체해보고 양념을 바꾸어 보면서 손님들의 반응을 보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당장 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눈에 보였지만, 맛과 시스템의 완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당장 눈앞의 수익을 쫓다가 다시 망할까 두려웠습니다. 예측 가능한 모든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해 불면의 밤은 계속되었습니다. 집요하리만큼 맛의 완성도와 마진율을 더 높이기 위한 작업을 이어나갔습니다.
신촌에서 웨이팅이 긴 고깃집으로 소문이 나고 최고 월매출은 9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고객이 늘고 매출이 상승하면서 통큰갈비를 창업하고 싶다는 지인들의 요청이 많아졌습니다. 가맹점주로서 안좋은 경험을 했기에 처음에는 가맹사업을 할 마음이 잘 생기지 않았습니다. 가맹사업을 하더라도 최소한 직영점을 5년 이상 운영해보면서 시스템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점주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프랜차이즈가 되기 위해서 5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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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갈비 무한리필 원조맛집
'정보공개서' 매출 경쟁사 대비 2배!
창업비용부터 오픈 후 관리까지
진정한 상생 프랜차이즈
다른고깃집 다 망할때
10년동안 성장한 통큰갈비,
통큰갈비 하시면,
망할일이 없습니다!
[창업문의]
1661-1807
